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 원룸 연하남 살인 사건 (문단 편집) == 문제점 == 초기에 경찰과 언론이 이 살인범 여성의 말을 믿어 그대로 기사화했다. 가해 여성은 2020년 8월부터 남성과 연인 사이로 지내와서 자주 양쪽 집을 오가며 만남을 이어왔고, 2021년 6월 중에 제주도에 함께 놀러 가기로 약속했는데 경찰 조사에서 전화번호를 지운 것이 자신과 헤어지려는 것으로 봐서 순간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08309|2021년 6월 9일 네이버-중앙일보 곯아떨어진 남친 보며 전화 왜? 16살 연상女 잔혹살인 전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556905|2021년 6월 17일 네이버-뉴시스 '감히 내 번호를 지워'…자던 남친 살해한 30대女 검찰 송치]] 그런데 피해자 가족이 2021년 7월 20일 청와대국민청원에 게시판에 올린 내용에 의하면 가해자 여성이 2020년 8월부터 최근까지 죽은 남성과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으로 실제는 2020년 8월부터 한 달 반 정도 연인 관계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유가족은 그런 허위 기사가 더는 안 올라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여성의 집착이 심해 연락이 안 되면 수시로 집을 찾아와서 생전에 동생이 지인들에게 여성이 말도 없이 찾아와 집에 가기 싫고, 스트레스를 받고,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적었다. 이렇게 가해 여성의 집착과 [[스토킹]]에 지친 16살 연하 피해 남성이 가해자에게 헤어지자고 했으나 이후에도 살인범 여성은 7개월간 집착과 스토킹을 계속하다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했다. 유가족은 번호가 저장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의 동생을 흉기로 30회 이상을 찔러 죽인 살인범이 엄중히 처벌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꼭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2113915416|2021년 7월 22일 다음-노컷뉴스 "한 달 반 사귀고 7개월 스토킹..번호 없다고 살해 당했다"[이슈시개]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